-
이동국 딸 설아 수아 시안 DNA 검사?! ♣카테고리 없음 2022. 3. 23. 11:35
이형택의 나이 47세의 아내 이수안 직업의 주부
특히 만능 체육소녀 미나는 급성장한 실력을 뽐내면서 최강 자매팀의 플레이를 보여주었습니다 이어 치열한 경기 끝에 패배한 팀은 엉덩이를 내밀고 상대가 날린 공에 맞는 벌칙을 하게 됩니다. 이상한 벌칙의 실체에 대해 이형택은 전 세계적으로 하는 테니스 벌칙이라고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경기 후 이형택의 가족들은 집에 모여 다 같이 식사를 하고 각자의 꿈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이때 어머니는 송흥민에게 다시 테니스를 치는 게 어떻겠느냐고 물었지만 송은이는 테니스를 그만두게 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아 이형택을 괴롭히고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이동국과 10살 쌍둥이 딸 서라수아, 막내 아들 시안이가 dna 지표를 알아볼 수 있는 운동능력 dna 검사를 받는 모습이 펼쳐졌습니다. 본격적인 테스트에 앞서 세 사람은 평소의 운동 실력을 깜짝 공개했습니다.
우선 서라는 밸런스보드도 쉽게 소화할 수 있는 뛰어난 균형감과 체조선수 같은 유연성을 발휘했고 수아는 건장한 킥복싱 실력과 골프 비거리도 160m까지 뛰는 파워걸 실력을 자랑했고 막내 시안이는 탁구 등 공으로 하는 운동을 모두 소화해냈고 축구의 슛 동작도 라이온킹 아빠와 흡사해 역시 대단하다는 감탄을 불러일으켜 관심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