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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자크(Ozark)
    카테고리 없음 2022. 3. 23. 07:11

     

    '아나 이야기'를 보고 줄리아가 너에게 관심을 갖게 되었어. 에너지 얘기는 솔직히 그냥 그게 말이 돼?의 연속이었고 주인공인 애나 캐릭터도 별 호감이 가지 않았다. 레이첼에게 심하게 끌려서 애너는 마음에 들지 않았다. 뻔뻔하고 이기적이고 부끄러움도 없다. 물론 레이첼이 애너와의 이야기를 팔아 돈이라도 벌었지만 애초에 애너와 얽히지 않았다면 1차적 금전적 정신적인 고생은 하지 않았을 테지만. 근데 묘하게 레이첼을 나쁘게 하는 게 (특히 넵이라는 애가..) 넌 애너한테 돈이라도 받은 거 아니야.. 좀 이상하다..www

    아무튼 줄리아 가너의 출연작을 봐서 그런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추천에서 오자크가 나와서 잠깐 보게 됐다. 근데 처음에는 좀 싫어했던 게 저는 어두운 화면을 혐오스러워. 공포영화나 이런 데서나 볼 수 있을 것 같은... 미친 듯이 검은 화면에 소리로는 뭔가가 진행되고는 있지만 정작 액정에는 내 얼굴이 비치는 최악의 상황.그래서 초반에는 더 지우기를 여러 번 했다. 시각적으로 뭔가를 분간하지 못할 때마다 초조했다.

    그래도 뭣 때문인지 모르지만 계속 보고 있었어. 버드 부부가 오자크로 도망가서 집을 찾고, 돈세탁할 사업체를 찾고, 그때부터 좀 흥미가 생긴 것 같아.먼저 줄리아 가너의 루스는 아나이야기의 아나운서와 다르게 호감을 가졌다 ㅋㅋㅋㅋㅋㅋ "아기호랑이같아" 그중에 티디바를 운영하면서 거기서 ㅅㅇ아저씨한테 고함을 지르면서 왜 먼저 티셔츠를 입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화하는 장면이 제일 베스트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버드 부부의 아이들처음에는 샬롯이 호적부터 파달라고 했지만(그건 조바심이 아니었다), 샬롯이 마음을 고쳐 먹고 오빠 일을 돕기 시작하자 조나가.🤦♀️얘야말로 호적부터 파야 웬디가 동생은 버려도 아들은 버릴 수 없는지, 어떻게든 회유 협박하고 패밀리의 일원에 데리고 가려고 하는데 나는 카르텔이 죠나를 죽이고 싶을 정도로 싫다.ㅠㅠ 똑똑한 척은 혼자면서 괴물의 정말 개가 드세다 ㅠㅠ 삼촌이 죽었다고 그것을 승낙한 것 엄마 그래서 충격을 받은 것은 알지만. 웬디는?어머니의 마음을 먼저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잖아? 어머니도 혈육을 그렇게 죽이고 싶었지.

    그리고 이야기가 나온 김에 이 드라마에서 저를 가장 화나게 한 벵케비...이 녀석이 죠나보다 싫어. 왜냐하면 이 녀석 때문에 죠나가 싫어져서 루스도 싫어져TT에 환자가 왜 약을 안 먹니…그것도 발기 부전이 된다는 이유로 먹지 않아, 정말 개를 죽이고 싶었어 w가만히 있는 루스에 던져진 때부터 좀 싫지만 그냥 약을 못 먹고 미친 듯이 사고를 내고 그것도 목숨만은 구하려고 웬디가 정신 병원에 감금시키고 두면, 루스에 제발 내 준대. 그 때문에 루스가 자기와 손을 잡게 되었잖아.시발 TT아니, 루스도 어이 없는 것이 그 꼬리를 다 보고도 그대로 갇힌 것이 불쌍하다는 이유로 그 시한 폭탄 덩어리를 사회에 내다 두고 싶어서였을까. 그리고 벤케이가 나오자마자 한 지가 헬렌에게 가서 헬렌 딸에게 느네의 어머니 카르텔의 밑에서 일하는! 데면데면해다 아시면서 밴에게 연민의 감정이 생기? 하아, 정말... 그렇긴. 벤 이 헬렌을 피하고 웬디와 함께 도망 칠 때 개 흉내(1)경찰에 나 곧 카르텔 간신히 말하는 2. 헬렌에게 미안 전화하는 2. 헬렌에게 사과한 www시발 3. 웬디 몰래 휴대 전화 세)3종 세트 타라고 하면서 정말...그냥 죽어라…웬디 빨리 넬슨에게 전화하고....이 녀석 여기에 있으니까 깨끗이 죽이겠다고...을 정말 실행했어.작은 사이였다고 생각한다. 나는 벤 이 죽었을 때, 너무 기뻐서 쾌재를 부르다. 하지만 루스와 죠나와 웬디가 벤 죽였다고 해서 쥬롤지로ー루..너희들이 벤과 함께 도망 다니자고 말할 것.

    그리고 시즌 3의 마지막 놀란 헬렌의 급사 www시즌 3이 가장 재밌었던 것 같다. 아니면 요즘이라 그런지 기억에 남는 스토리가 많거나.시즌 4의 파트 1은 어제 다 봤지만 나는 바로"네퓨"이것이 마음에 들지 못하는 캐릭터다. 그리고 사립 탐정 아저씨도 뭔가 신경 쓰이는 ww나를 좋아하지 않는 캐릭터 2자기도 죽고(자기야..."사람을 죽일 때는 화끈하게 총을 맞아 죽을지도 모르니 그동안의 패기는 흔적도 없이 완전히 성실하게 총을 맞아 찾기)와이앗토까지 잃은 루스가 눈을 부릅뜨고 뭔가 하잖아요라고 생각하지만 제발 개죽음을 하지 마세요"ㅠㅠ 버드 패밀리는 시카고로 돌아가고 이전의 인생을 되찾으려 했지만, 역시 그런 일은 없겠죠.근데 조나짱 버렸으면 좋겠다

    파트4 시즌2도 나와서 완결된 줄 알았는데 4월 29일 개봉이니까 짠~ 그래도 한달만 기다릴걸 그랬어다시 넷플릭스, 유목민으로 돌아가는 거야 뭘 봐야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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